[만평] 소 닭 보듯

[시대유감] 아무리 말해도 '쇠 귀에 경읽기'

등록 2017.02.13 17:57수정 2017.02.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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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유감) '소 닭 보듯' 일하지 말자고 아무리 외쳐도 '쇠 귀에 경읽기' 로세.
(시대유감) '소 닭 보듯' 일하지 말자고 아무리 외쳐도 '쇠 귀에 경읽기' 로세.박현수

애꿎은 생명들만 살처분되고,
국민들은 위생안전을 위협받고,
관련 업종 종사자들의 생계가 흔들리고.

'소 닭 보듯' 했던 대가는 혹독했다.
#AI #구제역 #늦장대응 #살처분 #보건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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