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이제 2016년도 사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어느 해보다, '파란만장' 했던 한 해로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이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에도!!
올 한해, 모두 고생 많~으셨구요! 우리, 좀 더 힘을 내어, 더 나은 대한민국, 더 행복한 우리나라를, '같이'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하는 것은 '유독' 잘 이뤄지지 않는 한 해 였지만, 그것 하나,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인 것 하나는 제대로 확인하고 지나온 날들이었잖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우리가, 제일 멋집니다!! ^^
& 이 사진은, 지난 12월 24일의 호미곶 일출입니다. 그 날은 구름이 많았지만, 새해 첫 날에는 깨끗한 햇님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기대해 봐야겠어요.
새해에도, 파이팅! 힘내자,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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