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광현
청운효자주민센터 앞에서 경찰이 막아서는 앞에서 시민들이 자유발언과 구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작 전 발언자는 "그간 식상한 구호 말고 새로운 구호를 만들어왔다"며 리듬을 타는 구호를 외치고 자유발언을 시작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