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a ▲ [만평] 바다가 된 100만 개의 작은 점들 ⓒ 임진순 작은 점들이 모여 하나의 선이 되었다.가느다란 선들이 연결되어 거대한 강물이 되었다. 강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았고 촛불은 거대한 파도가 되었다.바다는 절대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다.촛불도 꺼지지 않을 것이다.그날이 올 때까지...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그리하야 #박근혜퇴진 #강물은바다를포기하지않는다 #그날이올때까지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