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경남대 학생들은 오는 9일 오후 1시 10.18광장에서 시국선언한다. 경남대 학생들은 "지난 3일부터 자발적으로 시국선언 연명을 받기 시작했다"며 "그 결과 총 1162명의 학우들이 시국선언에 동참한다는 동의서명을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경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