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안녕하세요. 요즘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날씨 때문인지 몸도 마음도 지치기가 쉽습니다. 특히, 봇물 터지듯 줄줄이 이어지는 국내 핫이슈 소식들은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듯 충격적인 내용들 뿐입니다. 출근길 사람들이 꽉찬 채 지나가는 지하철, 이제 막 바뀐 횡단보도의 신호등, 업무 메일을 보낸 뒤 1분만에 오는 답변 전화 등 모든 것들이 급하고 빠르게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지나가는 모든 것들은 빠르게 지나갈지언정 제 자신에겐 가끔 천천히를 외치며, 걷고 싶은 요즘입니다. 길게만 느껴졌던 평일이 지난 주말입니다. 짧은 주말이지만, 단풍구경이나 나들이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하지만, 나들이 가기에 앞서! 이런 시기에 조심해야 할 바이러스를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지는 이 시기에 기회를 노리며, 잠복하는 바이러스가 있다고 합니다.그것도 나 뿐만이 아닌, 내 옆의 친구도, 내 가족도, 온 세계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는 바이러스가 바로 '헤르페스 바이러스'입니다. 오늘도 메디툰으로 꼭꼭 씹으며 소화시켜 봅시다. 큰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CAF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미나리상담소 #메디툰 #의학 #헤르페스바이러스 #질환 추천24 댓글2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139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그래픽 CAF (cafcloud)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여성 건강 지키는 산부인과 정기검진, 선택이 아닙니다 구독하기 연재 메디툰 다음글5화'화끈한 관계' 후 냉랭해진 커플, 이유는? 현재글4화뽀뽀 전에 잠깐! 98%가 감염된다는 '이것' 이전글3화팬티에 치즈같은 분비물... 여성 75%가 걸리는 질환 추천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늙음은 자전거 타는 친구가 줄어들고, 저녁 자리에도 술이 없다는 것 최병성 리포트 사진에 담긴 진실... 이대로 두면 대한민국 끝난다 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이야기 "사과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날 서점은 눈물바다가 됐다 제주 사름이 사는 법 "대통령, 정상일까 싶다... 이런데 교회에 무슨 중립 있나" SNS 인기콘텐츠 의대 증원 이유, 속내 드러낸 윤 대통령 발언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이충재 칼럼] '김건희 나라'의 아부꾼들 "끝내자 윤건희, 용산방송 거부" 울먹인 KBS 직원들 한강, 노벨상 수상 후 첫 공개행보 "6년간 책 3권 쓰는 일에 몰두"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한달이면 하야" 언급한 명태균에 민주당 "탄핵 폭탄 터졌다"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망언도 이런 망언이..." 이재명, 김문수·김광동·박지향 파면 요구 AD AD AD 인기기사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뽀뽀 전에 잠깐! 98%가 감염된다는 '이것'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이 연재의 다른 글 6화지하철 문에 가방이... 결국 손가락이 '우두둑' 5화'화끈한 관계' 후 냉랭해진 커플, 이유는? 4화뽀뽀 전에 잠깐! 98%가 감염된다는 '이것' 3화팬티에 치즈같은 분비물... 여성 75%가 걸리는 질환 2화원인 모를 가려움증, 욕구불만인 건가...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