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큰사진보기 ▲2016, 제13회 '추억의 7080 충장축제' 오상용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금남로, 예술의 거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는 9월 29일(목)부터 10월 3일(월)까지 5일간 '추억을 넘어 미래로'를 주제로 '추억의 7080 충장축제'가 열린다. 큰사진보기 ▲2016, 제13회 '추억의 7080 충장축제' 개막식오상용 아시아문화전당 앞 5·18광장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선 전국거리페레이드, World POP 페스티벌(10월 1일), 천삼백인분의 비빔밥을 만드는 '함께 비비고 나누고', 전국창작예술경연대회(10월 2일),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10월 3일) 등이 열릴 예정이다. 큰사진보기 ▲2016, 제13회 '추억의 7080 충장축제' 강강술래오상용 큰사진보기 ▲2016, 제13회 '추억의 7080 충장축제' , 거리무대오상용 큰사진보기 ▲2016, 제13회 '추억의 7080 충장축제' , 거리무대오상용 큰사진보기 ▲2016, 제13회 '추억의 7080 충장축제' 거리무대오상용 또한 광주우체국, 예술의 거리, 금남로 공원, 구)조흥은행, 금남로1,2무대, 아케데미무대 등 길거리에 설치된 소무대에서는 전통음악, 무용, 창작예술, 밴드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큰사진보기 ▲2016, 제13회 '추억의 7080 충장축제' 주먹밥오상용 아울러 충장축제가 열리고 있는 충장로, 금남로, 예술의 거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일대는 다양한 먹거리, 공예, 추억놀이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또 문화전당 광장에는 '도심캠핑장'을 조성해, 등 충장축제를 찾아오신 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큰사진보기 ▲2016, 제13회 '추억의 7080 충장축제' 추억의 테마거리오상용 추억의 충장축제답게 충장로 광주극장 뒤편에는 1970~1980대의 거리를 재현한 추억의 테마거리를 꾸며놨다. 그 시절의 문방구, 사진관, 경찰서, 전파상, 하숙집 등 다양한 옛 모습과 놀이을 체험할 수 있으며 교복, 교련복 등을 대여해 옛날을 추억할 수 있다. 큰사진보기 ▲2016, 제13회 '추억의 7080 충장축제' 추억의 테마거리, 사랑방손님과 어머니의 로멘스 변사극오상용 또한 추억의 변사극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의 로맨스'가 무대에 오르고 엿장수, 찹쌀떡장수, 버스안내양, 경찰 등 옛보고풍의 옷을 입은 사람들이 테마거리를 돌아다니며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큰사진보기 ▲2016, 제13회 '추억의 7080 충장축제' 추억의 테마거리, 전파상오상용 큰사진보기 ▲2016, 제13회 '추억의 7080 충장축제' 추억의 테마거리오상용 큰사진보기 ▲2016, 제13회 '추억의 7080 충장축제' 추억의 테마거리오상용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충장축제 #광주축제 #충장로 #7080 추천5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4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오상용 (needto) 내방 구독하기 언제나 처음처럼 살고 싶습니다. 대학 시절 들었던 그말. 언제나 처음처럼 처음 가졌던 마음 그대로, 변치않고 살아간다면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힘차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 이 기자의 최신기사 [사진] 불굴의 장애 산악인 김홍빈, 영원히 잠들다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한달이면 하야" 언급한 명태균에 민주당 "탄핵 폭탄 터졌다" "망언도 이런 망언이..." 이재명, 김문수·김광동·박지향 파면 요구 AD AD AD 인기기사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사진] '추억을 넘어 미래로 ' 추억의 7080 충장축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의대 증원 이유, 속내 드러낸 윤 대통령 발언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5년 전 스웨덴에서 목격한 것... 한강의 진심을 보았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생산물량 일부 해외 이전 결정... 협력사 '비상'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