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지하련 주택 보전 토론회" 29일 창동어울림센터

등록 2016.09.19 08:43수정 2016.09.19 08:43
0
원고료로 응원
마산역사문화유산보전회는 오는 29일 오후 5시 창동어울림센터에서 "소설가 지하련 주택 보전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토론에 앞서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3시 상남동 지하련 집터를 답사한다. 토론회에서는 박정선 창원대 교수와 김은정 경남대 교수, 허정도 건축사가 발표하고 토론한다.


#지하련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3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4.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5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