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남 함양 지곡면 덕암리 강기형(74)씨 복분자 밭에서 복분자 수확이 한창이다.
함양군청 김용만
8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지곡면 덕암리 강기형(74)씨 복분자 밭에서 농민들이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복분자를 수확하고 있다. 복분자의 효능은 성기능 증진, 간기능 보호, 노화방지, 피로회복, 등 시력을 보호하고 피부 미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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