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서한과 실험실 설치반대 경고문이 부착된 미군기지 정문 앞 표지판
이윤경
기자회견에는 대책위 성원 뿐 아니라 남구 주민들도 함께 했다.
부산시민대책위는 이날 발족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부산시장 면담 추진과 국회의원 당선자 면담, 국방부와 한미연합사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오는 20일에는 8부두 '주피터 프로젝트' 도입을 최초로 보도한 민중의 소리 김원식 기자(탐사보도 전문)를 초청해 강연회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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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 프로젝트' 부산 도입은 결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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