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은 가라! 우린 '북금'을 즐길 테다

[수달이 산다 17화] 번외편-불금엔 책읽자 (1)

등록 2016.05.14 17:49수정 2016.05.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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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황수진


#불금 #독서 #책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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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생존해가는 우리들의 일상을 만화에 담았습니다. 부족한 그림실력이지만 함께 공감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곳곳에서 살아가는 수달들 모두 힘내요.

오마이뉴스 전국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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