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꽃전시회를 관람 중인 시민들
박정훈
"'사진을 찍을 벤치'를 설치하고, 산야초, 약초, 산채류, 일반 작물들도 많이 전시했으며, 민물고기전시회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린 학생 및 일반 학생들도 작물 및 식물공부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또한, 정 소장은 "광주시는 도시 근교지역"이라 "체험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관내 에듀팜 농장 6개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시회장에 에듀팜 농장 홍보관도 만들고 전통공예 동아리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작품 전시 및 판매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희귀식물을 보호하고 관찰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