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전 시구하는 박원순, 손목에 찬 것은?

[순간포착!] 고척돔 넥센-롯데 대결에 앞서 세월호 팔찌 차고 '개념시구'

등록 2016.04.01 23:34수정 2016.04.01 23:48
3
원고료로 응원
박원순 시장이 1일 저녁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첫 프로야구 정규리그 경기에 앞서 세월호 팔찌를 차고 시구자로 나섰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6시 45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개막전 '넥센 히어로즈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홈팀인 넥센의 유니폼을 입고 안정된 자세로 공을 던진 뒤 관중석에서 시민들과 개막전을 관람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고척돔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개막식 시구에 앞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고척돔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개막식 시구에 앞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서울시

 시구하는 박원순 시장.
시구하는 박원순 시장.서울시

 시구하는 박원순 시장.
시구하는 박원순 시장.서울시

#박원순 #시구
댓글3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2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3. 3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4. 4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5. 5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