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 산타 편지, 엄마가 썼지?"

[길쭉 사이툰 11] 강정민 시민기자의 '막내의 크리스마스 선물'

등록 2015.12.24 20:57수정 2015.12.2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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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 사이툰 11] 산타 할아버지가 배고플까봐, 밥 차려준 아들 ⓒ 박소영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의 '사는 이야기'를 만화로 재구성한 <사이툰>, 휴대전화에서 보기 쉽게 세로로 만든 '길쭉 사이툰'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열한 번째 '사이툰'은 초등학교 1학년 막내아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하려고 첩보 영화 한 편 찍었던 강정민 시민기자의 사는 이야기, <산타 할아버지가 배고플까봐, 밥 차려준 아들>을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이툰 #사는이야기 #시민기자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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