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새 역사 국정교과서에 어떤 내용이 담길까?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이념 편향성이 배제된 최고 품질의 역사교과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여당 관계자들이 지지했던 뉴라이트 사관의 '대안교과서' '교학사 교과서'는 친일독재 미화 등 우편향 논란을 빚었다. 이들 교과서를 통해 '박근혜 교과서'의 미래를 엿본다. - 기자 말 미리 보는 박근혜 교과서 확대 ( 1 / 10 ) 고물가 시대, 특수고용 노동자 실질임금 삭감은 장시간노동으로 노동 파편화와 탄압을 넘어, 자본 책임성 강화를! 다른 카드 더보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국정교과서 #대안교과서 #박근혜 #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