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군포시 환경미화원이 현수막 14개 건 이유는?

등록 2015.09.15 11:52수정 2015.09.15 11:52
1
원고료로 응원
말이 필요 없다. 글이 필요 없다. 군포시청 앞에 걸려 있는 14개의 현수막이 군포시 청소행정과 환경미화원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유혜준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유혜준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유혜준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유혜준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유혜준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유혜준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유혜준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유혜준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유혜준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유혜준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유혜준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유혜준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유혜준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
군포시청 앞에 걸린 현수막유혜준

#군포시 #환경미화원 #군포시청 #청소업체 #군포시장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3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4.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5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