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창원 트레일러 적재물 옆으로 쏠려, 차량 정체

등록 2015.09.04 07:21수정 2015.09.04 07:21
0
원고료로 응원
 4일 오전 7시경 창원 팔용동 소재 한 도로에서 트레일러에 싣고 가던 적재물이 옆으로 쏠리면서 이 일대에 차량이 통행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4일 오전 7시경 창원 팔용동 소재 한 도로에서 트레일러에 싣고 가던 적재물이 옆으로 쏠리면서 이 일대에 차량이 통행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윤성효

트레일러에 싣고 가던 철재 적재물이 옆으로 쏠리면서 차량 통행을 방해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4일 오전 7시경 창원시 팔용동 소재 영남중기 앞 도로에서 트레일러에 싣고 가던 적재물이 옆으로 쏠렸다.

트레일러는 2차선 도로를 막고 있어, 이로 인해 차량이 통행하지 못하고 있다. 한 목격자는 "인명 피해는 없는데, 트레일러가 2차선 도로를 다 막고 있어 차량 통행을 못하면서 심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트레일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3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4.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5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