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큰사진보기 ▲2015년 부산광역시교육청 학부모 기자단 송태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31일 시교육청 5층 중회의실에서 제 7기 학부모기자단 연수를 열었다. 시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모집기간을 가졌다. 자기소개서와 직접 취재한 기사를 심사하여 30명의 학부모 기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였다.학부모기자단은 '학부모의 교육참여 활동을 활성화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교육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할'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큰사진보기 ▲김석준 교육감은 학부모 기자의 역할의 중요성과 당부의 말을 하였다. 송태원 김석준 교육감은 다음과 같이 당부하였다."교육현장의 변화는 교육청과 교육감 힘만으로는 어렵습니다. 학부모님들이 적극적으로 관심과 힘을 실어주어야 가능합니다. 그런 역할을 하실 분들이 학부모 기자단입니다. 먼저 노력을 하겠지만 학부모 여러분들이 보다 생생한 현장 소식들을 전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여러분의 도움과 참여 속에서 부산 교육청이 아이들을 위한 교육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큰사진보기 ▲국제신문 사회부 차장인 이선정 기자가 2시간 동안 기사작성에 대한 특강을 하고 있다. 송태원 국제신문 사회부 이선정 기자는 기사작성에 대한 특강을 하였다. 이 기자는 현장에 있는 기자의 중요성을 말하며 "기자 개인 개인이 각각의 언론이다. 학부모 기자들의 기사는 너무 부드럽다. 갈등을 넣으면 더 큰 기사가 된다"고 했다. 이 기자는 "학교에 대한 비판적 기사가 학교현장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분들이 학교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할 여러분이다"라며 행사와 학교홍보 위주의 기사에서 벗어난 기사를 제안하기도 하였다. 덧붙이는 글 교육청 블로그에도 송고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학부모 기자단 #부산시 교육청 #김석준 #이선정 추천2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송태원 (snat) 내방 구독하기 트위터 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 이 기자의 최신기사 사라지는 집들의 초상화, 사진으로 그린 회화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망언도 이런 망언이..." 이재명, 김문수·김광동·박지향 파면 요구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 "한달이면 하야" 언급한 명태균에 민주당 "탄핵 폭탄 터졌다" AD AD AD 인기기사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4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5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학교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 달라"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의대 증원 이유, 속내 드러낸 윤 대통령 발언 5년 전 스웨덴에서 목격한 것... 한강의 진심을 보았다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일본군이 경복궁 뒤뜰에 버린 명량대첩비가 있는 곳 [이충재 칼럼] '김건희 나라'의 아부꾼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