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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70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강정민 시민기자의 '
몸살에 결근까지... 남편이 아프니 너무 좋다'입니다.
남편의 나이 오십. 1년 전 영업부로 발령받은 남편은 거의 매일 밤 12시가 다 돼서야 집에 들어옵니다. 그런 남편이 독감 때문에 처음으로 나흘이나 결근했는데요, 남편의 결근이 정말 좋다(?)는 아내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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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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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할 땐 '남의 편' 아플 때만 '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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