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오마이뉴스가 '당신'에게 쓰는 편지

[창간 15주년 영상] 시민기자들의 기사 속에서 자란 오마이뉴스

등록 2015.02.22 10:12수정 2015.02.24 09:47
2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 창간 15주년 기념 영상 ⓒ 최인성


'모든 시민은 기자다'

2000년 2월 22일 시민들의 품에서 태어난 오마이뉴스가 열다섯 살이 됐습니다.

지난 15년 오마이뉴스는 시민기자들의 이야기 속에서 자랐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변화의 씨앗이 되었고, 당신의 글로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당신의 기사에 우리의 미래가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15주년, 당신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창간 15주년 #시민기자

AD

AD

AD

인기기사

  1. 1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2. 2 천재·개혁파? 결국은 '김건희 호위무사' 천재·개혁파? 결국은 '김건희 호위무사'
  3. 3 미 대선, 200여 년 만에 처음 보는 사태 벌어질 수도 미 대선, 200여 년 만에 처음 보는 사태 벌어질 수도
  4. 4 "민주당 지지할 거면 왜 탈북했어?" 분단 이념의 폭력성 "민주당 지지할 거면 왜 탈북했어?" 분단 이념의 폭력성
  5. 5 "김건희·명태균 의혹에... 지금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 "김건희·명태균 의혹에... 지금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