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상담사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토론회부산청년유니온 주관으로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콜센터 상담사 노동환경 실태발표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왼쪽순으로)콜센터 상담사 강모씨, 부산청년유니온 전익진위원장, 한명숙의원실 김명섭비서관,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재남미조직비정규국장, (사)부산여성회 비정규여성센터 김분경상담사.
박진우
2030세대별노동조합 부산청년유니온은 콜센터 상담사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부산여성회,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새정치민주연합 전진영 부산시의원이 공동으로 '콜센터 상담사들의 노동환경 실태발표 및 처우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지난 29일 목요일 오후 2시에 부산시의회에서 진행하였다.
부산청년유니온 전익진위원장, (사)부산여성회 비정규여성센터 김분경 상담사,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재남 미조직비정규국장, 새정치민주연합 한명숙 국회의원실 김명섭 비서관이 청년, 여성, 노동, 정치 4개 분야의 패널로 참석하여 콜센터 노동현황 실태보고 와 개선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