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이 더러운 옷이 비정규직의 참상"

'오체투지 행진'중인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유흥희 분회장

등록 2014.12.23 20:18수정 2014.12.23 20:18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포토] "이 더러운 옷이 비정규직의 참상입니다"
[오마이포토] "이 더러운 옷이 비정규직의 참상입니다"남소연

'일터의 세월호, 비정규직 법제도 전면폐기'를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벌이고 있는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조합원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여야 지도부에 전달할 질의서를 들고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에 들어서고 있다.

기륭전자분회 유흥희 분회장(사진)은 "이 더러운 옷이 비정규직의 참상"이라며 비정규직 법제도 폐기에 여야가 적극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기륭전자 #오체투지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2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3. 3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4. 4 '나체 시위' 여성들, '똥물' 부은 남자들 '나체 시위' 여성들, '똥물' 부은 남자들
  5. 5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