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53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이대로 시민기자의
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쓴 '난중일기'가 아니라 문방구 아저씨가 쓰는 '문중일기'. 초보 장사꾼의 씁쓸한 고백을 함께 들어보시죠.
'알려주세요' 코너에 참여하실 분들은 페이스북 '사는이야기' 페이지 또는 카카오톡으로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한 분을 추첨해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에서 만든 예쁜 다이어리북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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