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0일을 하루 앞둔 23일 유가족과 시민들이 1박2일 일정으로 안산 합동분향소를 출발해 국회를 거쳐 서울광장에 도착하는 '세월호 참사 100일, 특별법 제정 촉구 대행진' 첫날 일정을 마치고 광명실내체육관에 모여 문화제에 참여하고 있다. 아래는 지난 4월 18일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렀던 진도실내체육관.
2014.07.24 09:13 | ⓒ 2014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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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세월호 100일, 실내체육관 돌아온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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