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 전국여성농민회 경남연합, 경남여성정치네트워크, 진주여성회, 사천여성회, 함안여성회, 남해여성회, 창원여성회, 양산여성회, 진해여성회로 구성된 경남여성연대는 26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병기 경남지사 후보 지지선언했다.
경남여성연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 전국여성농민회 경남연합, 경남여성정치네트워크, 진주여성회, 사천여성회, 함안여성회, 남해여성회, 창원여성회, 양산여성회, 진해여성회로 구성된 경남여성연대는 26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병기 후보 지지선언했다.
경남여성연대는 "지방선거는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이 쌓아놓은 1%의 특권과 기득권의 벽, 무능과 부패를 비롯하여, 한사람도 살리진 못한 박근혜 정권을 '종이폭탄'으로 심판하는 날"이라 밝혔다.
이들은 "박근혜 새누리당 심판과 국민이 승리하는 역사적인 6월 4일 지방선거를 만들기 위해 여기 모인 우리는 다음의 공약을 실현할 강병기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여성 일자리 강화를 반드시 실현하고, 여성의 건강과 인권 보호를 구현하며, 돌봄의 사회화를 실현하고, 다양성 보장과 성평등 기반 구축을 위해 헌신할 강병기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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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이어 농민단체도 강병기 경남지사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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