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오마이포토] '아들아 집에 가자' ⓒ 이희훈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자 가족들이 9일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KBS보도국장의 발언으로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던 도중 길환영 KBS사장에게 사과를 받은 뒤 안산으로 돌아가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세월호 침몰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