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봄 농사 시작 ... 황소의 쟁기질

지리산 자락 함양 마천면 당흥마을 고랭지논

등록 2014.03.18 14:59수정 2014.03.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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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마천면 당흥마을 고랭지논의 쟁기질.
함양 마천면 당흥마을 고랭지논의 쟁기질.함양군청 김용만

농촌 들녘도 봄 기운이 가득하다. 농민들은 농사 채비에 나섰다. 춘분(3월 21일)을 사흘 앞둔 18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 마천면 당흥마을 한 고랭지 논에서 김영렬(75)씨가 황소를 앞세우고 땅을 갈아엎는 쟁기질을 하고 있다.

 함양 마천면 당흥마을 고랭지논의 쟁기질.
함양 마천면 당흥마을 고랭지논의 쟁기질.함양군청 김용만

 함양 마천면 당흥마을 고랭지논의 쟁기질.
함양 마천면 당흥마을 고랭지논의 쟁기질.함양군청 김용만

 함양 마천면 당흥마을 고랭지논의 쟁기질.
함양 마천면 당흥마을 고랭지논의 쟁기질.함양군청 김용만

 함양 마천면 당흥마을 고랭지논의 쟁기질.
함양 마천면 당흥마을 고랭지논의 쟁기질.함양군청 김용만

#함양군청 #쟁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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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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