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쿰부 히말라야 트레킹 완주 증서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와 칼라파타르를 다녀왔음을 증명하는 증서이다.그러나 필자는 아쉽게도 그 밑인 딩보체까지만 다녀왔다
신민구
칸트만두의 트리뷰반 공항에서 늦은 저녁 23:40분 비행기를 타다. 홍콩에 오니 여기 시간으로 6:15분이고, 9:15분경에 홍콩에서 출발하였다.
1.21일(화) 열엿샛날인천 공항에 15:00경에 도착하였다. 짐을 찾아서 공항에 대기하고 있는 여행사 셔틀버스를 타고 광주로 내려오다. 이후 여권을 이 버스에 두고 내려서 버스회사까지 다녀왔다. 귀국해서 몸무게를 재보니 4~5㎏정도가 빠졌는데 이후 민속설 전까지는 소화가 잘되지 않아서 식사를 매끼니마다 하지 못해서 이 몸무게 유지되었다. 그리고 민속설 전까지 허리치료를 여러 번 받았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사.교육활동은 현장단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서도 변혁이 되어야만 참교육에 이른다고 봅니다.그래서 짧은 소견을 대중적인 전자공간을 담보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전달하고 합니다. 저서로 [자본론노트],[청소년을위한백두선생경제이야기]가 있습니다.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