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배임성희 그림 '말하는 배'
임성희(하주성 재촬영)
7회의 개인전을 연 작가 임성희작가 임성희는 한남대학교 회화과(서양화 전공)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을 나와 한남대에 출강을 하고 있다. 그동안 7회의 개인전을 가진 작가는 2003년부터 개인전을 열었다. 2003년 자리-꽃(대전 타임월드갤러리), 2005년 자리-꽃이피다(대전 S'dot갤러리), 2008년 금지된 장난(서울 갤러리도스), 2009년 친밀의 유희(서울 갤러리담), 2010년 영웅을 위한 미장센(서울 갤러리더케이), 2011년 백일간의 돼지꿈(원주 돼지문화원), 2013년 그들만이 사는 세상(대전 모리스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2008년부터는 단체전도 꾸준히 열어왔다. 서울국제현대미술축제(서울 장보고 홀)을 비롯해, 2010년 움직이는 성(도쿄 신주꾸 한국문화원), 미술 속 동물여행(서울 이랜드갤러리), 2011년 'NEXT CODE' 청년작가 지원전(대전시립미술관), 2012년 상징의 교묘한 전복(서울 아트스페이스 긱), 이그나우(대전시청갤러리), 2013년 대전국제아트쇼(대전무역센터) 등에서 단체전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