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만든 이유, 들으면 놀라실 거예요

[인문학의 생각읽기] 앨빈 토플러 편 ①

등록 2013.10.25 18:21수정 2013.10.2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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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가 출판사 김영사와 함께 국내외 명저와 그들의 사상을 해설한 '인문학의 생각읽기'를 연재합니다. 해외 및 국내 명문대학과 언론들의 추천도서를 다수 담고 있는 '생각 읽기 시리즈'는 매주 금요일 게재됩니다. [편집자말]
조희원·모해규

인문학의 생각읽기 앨빈 토플러 편 저자 소개

* 글 조희원 : 덕성여자대학교 철학과 초빙교수.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프랑스 파리 1대학(팡테옹-소르본느)에서 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 그림 모해규 : 만화가, 만화출판·콘텐츠기획자, 일러스트레이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 1993년 <매주만화>에 단편으로 등단했다. 그 후 <빅점프>에 '모난돌의 한쪽짜리 세상이야기(1996)' 연재를 시작으로 <한겨레신문>에 '북 카툰' 등 다수의 매체에 만화와 카툰, 일러스트를 게재했다. 언더그라운드 만화잡지 <화끈>을 창간하고 편집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어령 교과서 넘나들기 역사편> <백도씨 선생> <착한 그림책>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김영사 #생각을 읽자 #앨빈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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