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헌용 심사위원장, 정선미, 양흥모,심규상 기자, 송명학 회장, 송화순 부회장, 홍민혜, 장수민 기자, 오세훈 부회장
심규상
보도이후 충남도는 보령·당진·서천·태안 등 화력발전소 주변 도내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민건강영향 표본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또 관련과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고 종합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방송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CMB 대전방송의 '노인인구 600만시대, 고령화 사회 현주소는'(홍민혜·장수민 기자)은 14만 6천여 명에 달하는 노인인구가 있는 대전지역의 고령화 문제를 진단했다. 연령대별로 노년층을 구분해 일자리사업으로 자립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선정된 팀에는 각각 상금 1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한편 목요언론인클럽은 대전충남지역 언론문화 창달과 참언론상 구현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달의 기자상은 바른 보도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언론인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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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민언련 매체감시 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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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화력 발전의 진실' 이 달의 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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