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전어축제 기간 예상 일기도
온케이웨더㈜
축제 첫날인 13일(금)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저기온은 20℃, 최고기온은 28℃로 전망돼 활동하기에 불편함이 없겠다.
둘째 날인 14일(토)은 구름 조금인 날씨를 보이겠다. 최저기온은 17℃, 최고기온은 28℃로 전망되는 가운데 일교차가 10℃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겠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15일(일)도 보성 지역은 구름조금인 날씨가 예상된다. 최저기온은 18℃, 최고기온은 27℃로 전날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케이웨더 오현지 예보관은 "축제기간 중 보성 지역의 날씨는 구름이 조금 있겠지만 활동하기에 지장은 없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유구의 '임원 경제지'에서는 '기름이 많고 맛이 좋아 상인들이 염장해 서울에서 파는데 귀천(貴賤)의 구분 없이 모두 좋아했다. 맛이 뛰어나 사려는 사람이 돈을 생각하지 않아 전어(錢魚)라고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국내최초 날씨전문 매체 <온케이웨더>: 기상뉴스,기후변화,녹색성장,환경·에너지,재난·재해,날씨경영 관련 뉴스·정보를 제공합니다.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