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2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시민과 학생 약 800명(주최측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이들은 국정원 대선개입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위해 즉각적인 국정조사 실시를 촉구했다.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촛불문화제' 현장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시민과 학생들은 23일 오후 7시에도 같은 장소에서 '촛불 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큰사진보기 ▲2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국정원 국정조사'라고 적힌 피켓을 높이 들어 보이고 있다.최윤석 큰사진보기 ▲2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박근혜OUT'라고 적힌 피켓을 높이 들어 보이고 있다.최윤석 큰사진보기 ▲2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촛불문화제'에서 한 참가자가 '박근혜 책임져라'라고 적힌 피켓을 높이 들어 보이고 있다.최윤석 큰사진보기 ▲2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촛불문화제'에서 한 참가자가 '국민들이 피땀흘려 이룩한 민주주의 지키자'라고 적힌 현수막을 힘차게 흔들어 보이고 있다.최윤석 큰사진보기 ▲2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원세훈 구속'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최윤석 큰사진보기 ▲2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한 시민이 '국정원 대선개입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져라"라고 적힌 피켓을 높이 들어 보이고 있다.최윤석 큰사진보기 ▲2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한 시민이 '원세훈' '김용판'의 구속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최윤석 큰사진보기 ▲2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한 시민이 '민주주의 사수'라고 적힌 촛불모형을 들고 있다.최윤석 큰사진보기 ▲2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한 시민들이 '박근혜OUT'이라고 적힌 피켓을 높이 들어 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최윤석 큰사진보기 ▲2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국정조사'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최윤석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추천2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최윤석 (younseck) 내방 구독하기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사진] 미래의 'K패션'을 책임질 신진 디자이너들의 화려한 패션쇼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용산 '친오빠 해명'에 야권 "친오빠면 더 치명적 국정농단" 강에 뛰어든 소녀와 그녀를 찾아다닌 남자의 최후 AD AD AD 인기기사 1 81분 윤·한 면담 '빈손'...여당 브리핑 때 결국 야유성 탄식 2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3 나무 500그루 가지치기, 이후 벌어진 끔찍한 일 4 민박집에서 이런 이불을 덮게 될 줄이야 5 [단독] 명태균 "검찰 조사 삐딱하면 여사 '공적대화' 다 풀어 끝내야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국민들이 피땀흘펴 이룩한 민주주의 지켜내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81분 윤·한 면담 '빈손'...여당 브리핑 때 결국 야유성 탄식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나무 500그루 가지치기, 이후 벌어진 끔찍한 일 민박집에서 이런 이불을 덮게 될 줄이야 [단독] 명태균 "검찰 조사 삐딱하면 여사 '공적대화' 다 풀어 끝내야지" 천재·개혁파? 결국은 '김건희 호위무사' 미 대선, 200여 년 만에 처음 보는 사태 벌어질 수도 윤석열·오세훈·홍준표·이언주... '명태균 명단' 27명 나왔다 '주술사'부터 '서류뭉치'까지... '명태균 게이트' 입 연 제보자 "민주당 지지할 거면 왜 탈북했어?" 분단 이념의 폭력성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