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대전 유성구의회에 의장이 두명이 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의원들에 의해 만장일치로 의장에 당선됐으나, 당선 일주일만에 해임된 대전 유성구의회 윤주봉 의원이 법원에 제출했던 '의장 불신임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기 때문. 이에 따라 윤 의원은 24일 유성구의장에 복귀하게 됐다.하지만, 윤 의장 해임 이후 새롭게 의장으로 선출된 윤종일 의장이 현재 의장직을 수행중에 있어서 유성구의회는 두 명의 의장이 존재하게 됐다.한편, 윤주봉, 윤종일 의원은 모두 민주통합당 소속이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청 한줄뉴스 덧붙이는 글 대전충청 한줄뉴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유성구의회 #윤종일 #윤주봉 추천1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장재완 (jjang153) 내방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드디어 대전에서도..." 중앙로 가득 메운 무지개 행렬 관련기사 민주당, 의회 파행 책임 기초의원 5명 '제명' '구의원 갈등 조장' 대전유성구의회 의장 해임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참사 취재하던 기자가 '아리셀 유가족'이 됐습니다 "이러다간 몰살"... 낙동강 해평습지에서 벌어지는 기막힌 일 기아타이거즈는 북한군? KBS 유튜브 영상에 '발칵' AD AD AD 인기기사 1 주민 몰래 세운 전봇대 100개, 한국전력 뒤늦은 사과 2 "곧 결혼한다" 웃던 딸, 아버지는 예비사위와 장례를 준비한다 3 길거리에서 이걸 본다면, 한국도 큰일 난 겁니다 4 전장연 박경석이 '나쁜 장애인'이 돼버린 이야기 5 파도 소리 들리는 대나무숲, 걷기만 해도 "좋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의장 2명, 대전 유성구의회 어찌하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주민 몰래 세운 전봇대 100개, 한국전력 뒤늦은 사과 "곧 결혼한다" 웃던 딸, 아버지는 예비사위와 장례를 준비한다 길거리에서 이걸 본다면, 한국도 큰일 난 겁니다 전장연 박경석이 '나쁜 장애인'이 돼버린 이야기 파도 소리 들리는 대나무숲, 걷기만 해도 "좋다" 우리 부부의 여행은 가방을 비우면서 시작됩니다 한동훈, 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배신자론 확산 효과? "검사 탄핵소추 위법, 법률검토 하겠다" 검찰총장, 수사 가능성 시사 '52일간 3만 5천명' 기독교 청년들의 대학살..."모두 미쳐 있었다" "매우 의문스럽다" 법원이 이재명 살인미수범에게 남긴 말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