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을 진보 통합후보 공동발굴위원회'는 19대 총선 '창원을' 야권 후보선출과 관련한 기준을 마련하고 5일 오전 창원컨센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발표한다.
발굴위는 "창원을 19대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후보 발굴 공모관련 설명하고, 발굴원칙과 기준 등 이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민주노총, 진보의합창, 진보정치발전을위한 경남교수모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창원을' 진보진영 후보로는 손석형 경남도의원, 이종엽 경남도의원, 오정남 경남문화방송 아나운서, 박훈 변호사, 이병하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2011.12.04 11:36 | ⓒ 2011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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