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실태, 대책마련 토론회" 27일

등록 2011.10.25 08:42수정 2011.10.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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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철 경남도의원, 경남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늘푸른삼천, 마창진환경운동연합, 한국폴리텍Ⅶ대학 에너지환경과는 27일 오후 2시 경상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남지역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실태와 대책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이들은 "사막화방지협약 총회 경남도 개최를 앞두고 사막화로 인한 황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다"며 "사막화방지협약 총회를 준비하고 있는 경남도가 외국인들 퍼주기 행사가 아니라 진정한 국제회의의 취지를 살리고 도민과 함께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조상원 교수의 사회로, 석영철 도의원이 발제하고 김태형 창원대 교수 등이 토론한다.
#석영철 경남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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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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