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오마이포토ㅣ378화

서울광장에 울려퍼진 "우유빛깔 김진숙!!"

[한컷뉴스] 한진중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바라는 희망시국대회서 단연 돋보인 피켓 하나

남소연(newmoon)
등록 2011.08.20 23:07수정 2011.08.20 23:11
0
원고료로 응원
서울광장에 울려퍼진 "우유빛깔 김진숙!!" 한진중 사태 평화적 해결과 반노동정책 폐기 등을 요구하며 20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희망시국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준비한 피켓에 "우유빛깔 김진숙 사랑해요"라고 적혀 눈길을 끌고있다.
▲서울광장에 울려퍼진 "우유빛깔 김진숙!!"한진중 사태 평화적 해결과 반노동정책 폐기 등을 요구하며 20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희망시국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준비한 피켓에 "우유빛깔 김진숙 사랑해요"라고 적혀 눈길을 끌고있다.남소연
▲ 서울광장에 울려퍼진 "우유빛깔 김진숙!!" 한진중 사태 평화적 해결과 반노동정책 폐기 등을 요구하며 20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희망시국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준비한 피켓에 "우유빛깔 김진숙 사랑해요"라고 적혀 눈길을 끌고있다. ⓒ 남소연

한진중 사태 평화적 해결과 반노동정책 폐기 등을 요구하며 2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희망시국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준비한 피켓에 "우유빛깔 김진숙 사랑해요"라고 적혀 눈길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김진숙 #희망시국대회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조남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남소연 (newmoon)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선거 끝나자 김건희 면죄부 준 검찰에 야권 "권력의 제3부속실로 전락"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AD

AD

AD

인기기사

  1.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3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4.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5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