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발생한 집중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인근 주택가에서 한 할아버지가 손자의 손을 잡고 복구 작업을 지켜보며 망연자실하고 있다.
2011.07.28 19:57 | ⓒ 2011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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