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중국 단둥의 압록강 유람선에서 바라본 북한 신의주 압록강변 부두에서 웃옷을 벗어던진 작업자들이 트럭에서 짐을 내리고 있다. 흰 가루가 담긴 것으로 보이는 포대 자루를 옮기면서 작업자들의 몸에는 흰 가루가 잔뜩 묻어 있다.
2011.07.21 10:29 | ⓒ 2011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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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화물 내리느라 바쁜 북한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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