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낙동강 호국의 다리(구 왜관철교)가 25일 새벽 붕괴된 원인으로 무리한 4대강 사업이 지적되는 가운데 26일 오전 무너진 호국의 다리앞에 4대강 사업(낙동강 살리기) 공사현장을 알리는 팻말이 뒤집혀진 채 세워져 있다.
2011.06.26 14:08 | ⓒ 2011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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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뒤집어진 '낙동강 살리기'와 무너진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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