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와 코스모스의 하늘거림이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조찬현
여수 대경도의 초여름 풍경입니다.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햇님따라 도는 해바라기와 꽃의 여신이 최초로 만들었다는 코스모스의 하늘거림이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자~ 우리 함께 떠나볼까요. 아름다운 섬 대경도로~.
대경도 대합실입니다. 여수 국동항 부근에 있습니다. 국동에서 대경도를 오가는 도선은 오전 5시부터 밤 12시까지입니다. 10~15분 간격이며 운임은 왕복 1500원입니다. 운임은 배에서 받습니다. 미리 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