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나라당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새 원내대표 후보로 출마한 황우여-이병석-안경률 의원이 다소 긴장된 모습인 반면, 임기를 다 한 김무성 원내대표의 '느긋한' 자세가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2011.05.06 18:37 | ⓒ 2011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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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느긋한 김무성, 누가 되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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