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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천만 시대’, 1인 벤처로 포탈을 이기는 방법은? 김지현 다음모바일 본부장은 24일 <오마이뉴스> '십만인클럽' 초청 저자와의 대화에서 스마트폰 보급대수가 천만대를 넘어선 것은 ‘문화’로써 우리 생활에 자리매김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 오대양
'스마트폰 천만 대 시대'. 이제 지하철에서, 직장에서, 집에서 4인치 남짓한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 보며 웹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낯설지 않습니다. 불과 1년여 만에 벌어진 변화입니다.
김지현 다음 모바일 본부장은 <모바일 이노베이션> 출간 기념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 초청 저자와의 대화에서 스마트폰 보급대수가 천만 대를 넘어선 것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제 '패션'과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써 우리 생활에 자리매김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