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베르 두아노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키스' 사진이 전시장 입구에 구조물로 세워져 있다.
구세라
'결정적 순간'으로 잘 알려진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키스'의 로베르 두와노부터 요세프 코우델카, 로버트 프랭크, 윌리엄 클라인, 헬무트 뉴턴, 세바스치앙 살가두, 레몽 드파르동, 제인 에벌린 앳우드, 르네 뷔리, 미셸 반던 에이크하우트, 사라 문, 자크 앙리 라르티그, 마르틴 프랑크, 르네 뷔리, 아뤼 그뤼에르, 박재성 등 다양한 작가의 사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사진의 역사를 살펴보는 코너도 있다.
거장들 사진뿐 아니라 전시기법도 볼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