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 부산 재보선 야권단일후보 지원유세

등록 2010.10.16 10:23수정 2010.10.16 10:23
0
원고료로 응원

민주당 새 지도부들이 10·27 부산 사상구의원 재보선에 나선 야권단일후보 지원에 나선다. 정세균 전 대표는 16일 사상구 주례지역을 방문해 민주당 김병준 후보 지원 유세를 벌인다. 정 전 대표는 주례동 냉정시장과 아파트 단지 등 돌며 지지를 호소한다. 선거 중반에는 국민참여당 유시민 전 의원과 민주당 손학규 대표 등이 사상구를 찾아 지원유세를 벌인다.

2010.10.16 10:23ⓒ 2010 OhmyNews
#10.27 재보선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2. 2 한동훈 표정 묻자 "해가 져서...", 이어진 기자들의 탄성 한동훈 표정 묻자 "해가 져서...", 이어진 기자들의 탄성
  3. 3 천재·개혁파? 결국은 '김건희 호위무사' 천재·개혁파? 결국은 '김건희 호위무사'
  4. 4 미 대선, 200여 년 만에 처음 보는 사태 벌어질 수도 미 대선, 200여 년 만에 처음 보는 사태 벌어질 수도
  5. 5 [단독] 명태균 "검찰 조사 삐딱하면 여사 '공적대화' 다 풀어 끝내야지" [단독] 명태균 "검찰 조사 삐딱하면 여사 '공적대화' 다 풀어 끝내야지"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