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연합 심대평 대표가 태풍피해 현장을 방문, 피해 현황 파악과 함께 피해 농가를 위로했다.
심 대표는 3일 오전 제7호 태풍 곤파스로 인해 낙과피해를 입은 공주 사곡 배과수원을 방문, 피해현황을 살피고 피해대책에 대해 농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심 대표는 "추석대목을 앞두고 수확기에 태풍피해를 입에 매우 안타깝다"면서 "매년 반복되는 태풍피해에 대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0.09.03 19:27 | ⓒ 2010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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