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주말 집중유세에서가운데 카메라를 보고 얼굴을 가린 게 접니다. 금민 후보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20대 대학생들이 함께 있습니다.
금민 후보 선거운동본부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내가 기본소득을 지지하고 7.28 은평을 재선거에 출마한 금민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노동여부, 소득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일정금액을 지급해주는 기본소득이 도입되어야만 많은 이들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더 이상 알바라는 호칭에 고개 숙이지 않아도 될 것이며, 꿈을 실현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나는 기본소득을 실현하기 위해 지금 은평에 있다. 그리도 난 앞으로 더 많은 20대들이, 88만원 세대가 기본소득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덧붙이는 글 | 전솔 기자는 금민 후보 선거운동본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