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서북구선관위는 7.28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 특정후보를 위해 자신을 포함한 배우자, 자녀 등 일가 6명을 위장전입한 A씨를 16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달 29일자로 보궐선거 지역인 천안시 서북구 소재 자신이 대표로 있는 B회사의 주소지로 위장전입하거나 위장전입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0.07.16 19:16 | ⓒ 2010 OhmyNews |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