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큰사진보기 ▲남벽일대 철쭉남벽일대 철쭉김강임 ▲ 남벽일대 철쭉 남벽일대 철쭉 ⓒ 김강임 큰사진보기 ▲한라산철쭉윗세오름 철쭉김강임 ▲ 한라산철쭉 윗세오름 철쭉 ⓒ 김강임 큰사진보기 ▲한라산 철쭉방아오름 일대 철쭉김강임 ▲ 한라산 철쭉 방아오름 일대 철쭉 ⓒ 김강임 큰사진보기 ▲철쭉한라산철쭉김강임 ▲ 철쭉 한라산철쭉 ⓒ 김강임 큰사진보기 ▲철쭉한라산철쭉김강임 ▲ 철쭉 한라산철쭉 ⓒ 김강임 한라산이 온통 핏빛으로 물들었다. 6월 20일 한라산은 윗세오름 선작지왓과 민오름, 장구목은 물론 남벽일대와 방아오름 일대가 연분홍으로 물들었다. 한라산 철쭉은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가 절정이다. 더욱이 올해는 꽃 색깔도 연분홍으로 아름다울 뿐 아니라. 모드락- 모드락- 피어나나는 연분홍 꽃잎이 한라산을 물들여 등산객들을 황홀하게 만들었다. 특히 재개방한 한라산 돈내코 탐방로 방아오름 일대와 남벽일대가 철쭉 군락지로 백록담 화구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이국적인 자태를 뽐냈다. 한라산 철쭉은 오백장군의 피눈물이라고도 한다. 한라산 철쭉은 아마 다음 주까지는 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큰사진보기 ▲남벽일대 철쭉백록담 화구 아래 철쭉 물들다김강임 ▲ 남벽일대 철쭉 백록담 화구 아래 철쭉 물들다 ⓒ 김강임 큰사진보기 ▲한라산철쭉한라산 철쭉김강임 ▲ 한라산철쭉 한라산 철쭉 ⓒ 김강임 큰사진보기 ▲방아오름일대 철쭉방아오름일대 철쭉김강임 ▲ 방아오름일대 철쭉 방아오름일대 철쭉 ⓒ 김강임 큰사진보기 ▲철쭉한라산철쭉김강임 ▲ 철쭉 한라산철쭉 ⓒ 김강임 큰사진보기 ▲철쭉한라산 철쭉김강임 ▲ 철쭉 한라산 철쭉 ⓒ 김강임 덧붙이는 글 | 6월 20일, 한라산에 다녀왔습니다. 한라산 영실에서 윗세오름을 지나 돈내코 코스인 방아오름 샘-남벽분기점까지 다녀왔다. 하산은 윗세오름-어리목코스를 택했다. <이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2010.06.21 10:55ⓒ 2010 OhmyNews 덧붙이는 글 6월 20일, 한라산에 다녀왔습니다. 한라산 영실에서 윗세오름을 지나 돈내코 코스인 방아오름 샘-남벽분기점까지 다녀왔다. 하산은 윗세오름-어리목코스를 택했다. <이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한라산철쭉 추천3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김강임 (kki0421)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삶이 무기력해지거든, 이곳으로 오세요 구독하기 연재 김강임의 <제주테마여행> 다음글308화용암길 걸으며 삼복더위 날려요. 현재글307화한라산 남벽일대와 방아오름, 핏빛으로 물들다 이전글306화임금내 암반 위를 추사처럼 걸었다 추천 연재 전강수의 경세제민 이러다가 대한민국이 세계지도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 난 늙을 줄 몰랐다 늙음은 자전거 타는 친구가 줄어들고, 저녁 자리에도 술이 없다는 것 최병성 리포트 사진에 담긴 진실... 이대로 두면 대한민국 끝난다 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이야기 "사과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날 서점은 눈물바다가 됐다 SNS 인기콘텐츠 "끝내자 윤건희, 용산방송 거부" 울먹인 KBS 직원들 "무인기 사태 후 파주 읍내에 중무장 군인들 깔렸다" "민주당 지지할 거면 왜 탈북했어?" 분단 이념의 폭력성 용기 낸 하니의 '눈물', SNL은 꼭 그래야 했나 김건희 동행명령장 막은 경찰, "체포하라" 112에 신고한 민주당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한달이면 하야" 언급한 명태균에 민주당 "탄핵 폭탄 터졌다" 강에 뛰어든 소녀와 그녀를 찾아다닌 남자의 최후 "망언도 이런 망언이..." 이재명, 김문수·김광동·박지향 파면 요구 AD AD AD 인기기사 1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2 천재·개혁파? 결국은 '김건희 호위무사' 3 미 대선, 200여 년 만에 처음 보는 사태 벌어질 수도 4 "민주당 지지할 거면 왜 탈북했어?" 분단 이념의 폭력성 5 "김건희·명태균 의혹에... 지금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한라산 남벽일대와 방아오름, 핏빛으로 물들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이 연재의 다른 글 309화람사르 인정 물영아리 습지, '와, 장관이네!' 308화용암길 걸으며 삼복더위 날려요. 307화한라산 남벽일대와 방아오름, 핏빛으로 물들다 306화임금내 암반 위를 추사처럼 걸었다 305화지나가는 바람이 쉬었다 가는 새섬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