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큰사진보기 ▲뉴 SM5 제주도 기자시승회장소교 중형 세단인 르노삼성의 뉴 SM5가 제주도에서 기자시승회를 갖고 이달 18일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 판매가격은 기본 모델인 PE 2080만원, SE 2200만원, SE Plus 2370만원, XE 2430만원, LE 2530만원, 최상급 모델인 RE 2650만원이다. 큰사진보기 ▲뉴 SM5장소교 또 소비자가 원하는 옵션만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ESP(차체자세제어장치)를 40만원에 고를 수 있게 하는 등 고객 입장의 합리적 가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뉴SM5의 디자인은 무난함 그 자체로 보인다. 무난한 디자인을 상대적으로 중시하는 30~40대 여성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삼은 듯 보인다. 큰사진보기 ▲뉴 SM5 제주도 기자시승회장소교 전장은 4885mm로 동급 중 최장이고, 전고는 1490mm이다,또 2.0 CVTC Ⅱ 가솔린 엔진과 엑스트로닉 (Xtronic) 무단 변속기를 장착했다. 최고 출력은 141마력, 최대 토크는 19.8kg.m이다. 큰사진보기 ▲뉴 SM5 제주도 기자시승회장소교 터치 스크린 방식의 7인치 스마트 아이 내비게이션은 SD카드 맵 저장형으로 기존의 플래쉬 타입보다 맵 업그레이드를 쉽게 할 수 있다.첨단사양중형차 최초 '마사지 시트 기능인 운전석 마사지 시트'가 도입되었고, '뒷좌석 독립 풀오토 에어컨'과 실내를 6가지 향기로 채워주는 '퍼퓸 디퓨져' 이온을 생성하는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를 장착했다. 큰사진보기 ▲뉴SM5 제주도 기자시승회장소교 제동 시 안전성을 향상 시키는 'EBD-ABS (Electronic Brake Force Distribution – Anti lock Braking System)' 최첨단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하고, 브레이크력 보조시스템인 'BAS (Brake Assist System)'를 기본 사양으로 장착했다. 또 미끄러운 길 혹은 갑작스러운 장애물 출현으로 차체의 밸런스를 잃었을 때 예방안전 시스템인 '차체자세제어장치 (ESP: Electronic Stability Program)가 작동한다. 큰사진보기 ▲뉴SM5 제주도 기자 시승행사장소교 르노삼성자동차 CEO 장 마리 위르띠제는 "뉴 SM5는 국내 및 해외시장을 목표로 르노삼성이 디자인, 개발 및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당한 첫 글로벌 프로젝트"라며 "작년 7월에 출시한 SM3에 이어 또 한 번 돌풍을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일으킬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가격 인상폭을 줄여 경쟁차종인 현대자동차 쏘나타의 2130만~2820만원보다 낮은 가격을 책정한 만큼 SM3에 이어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킬지 궁금하다.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카엠(CarM.co.kr)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카엠(CarM.co.kr)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CARM #카엠 #뉴SM5 추천2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장소교 (carm)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렉서스보다 우월한 세단, 현대차라 아쉽네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망언도 이런 망언이..." 이재명, 김문수·김광동·박지향 파면 요구 "한달이면 하야" 언급한 명태균에 민주당 "탄핵 폭탄 터졌다" AD AD AD 인기기사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3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4 일본군이 경복궁 뒤뜰에 버린 명량대첩비가 있는 곳 5 '나체 시위' 여성들, '똥물' 부은 남자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YF소나타 게 섯거라... 뉴 SM5 신차 출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일본군이 경복궁 뒤뜰에 버린 명량대첩비가 있는 곳 '나체 시위' 여성들, '똥물' 부은 남자들 요즘 MZ가 혼술로 위스키 즐기는 이유, 알았다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낮엔 손주 보고 밤엔 대리운전... 피곤하지 않습니다" '아빠 어디야?'가 불러온 비극... 한국도 예외 아니다 윤핵관과 시한부 장관의 조합... 국가에 재앙 몰고 왔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